구체적인 제안이 왔어요. 어떤 일을 맡게 될지, 처우는 어떤 정도인지. 원래 뽑는 지도 몰랐는데 결국 이직까지 하게 됐어요.

카카오페이로 이직하신 안정호님

핵심적인 내용만 담아 프로필을 올려 두니까 제안을 보내주시는 회사들도 모두 제가 관심이 있던 곳들이었어요.

쿠팡으로 이직하신 한은경님

생각지 못했던 분야로 커리어를 그릴 수 있게 되었고, 내 가치를 어떻게 하면 더 올릴 수 있을지 플랜을 세우게 됐어요.

LG경제연구원으로 이직한 김귀현님

알림이 뜨길래 리멤버 프로필을 등록했고, 요구하는 항목들만 채웠어요. 그 행동이 기회를 가져다준 것 같아서 신기해요.

한화자산운용으로 이직한 송지연님

명함 관리를 하려고 깔아뒀던 리멤버 앱에서 프로필을 등록해 뒀더라고요. 한번에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등록과정이 간편했어요.

쌍용건설로 이직하신 한지석님

평소에도 다른 서비스로 제안을 받았지만, 리멤버 채용담당자가 보내셨던 제안이 가장 매력적이고 인상 깊게 다가왔어요.

그렙으로 이직하신 이형준님